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29일, 가온전선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함.

2006년 9월 한국신용평가는 가온전선(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45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1947년에 설립, 1957년 국내 최초로 전선사업을 시작하여 전선부문 업계 3위의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구축한 가운데, 최근 자동차부품 및 건축용 소재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LS그룹의 주요계열사이다.

전선산업은 제조원가 중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80%대에 달하고 있어 원재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전기동이 전체 원재료비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전기동의 가격변동에 의하여 영업 전반의 수익성이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바, 200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한 전기동 가격의 급격한상승은 전선영업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원재료 가격 인상분의 판가 반영기간을 단축함으로써 마진폭 감소를 최소화 하고 있으며, 선물거래를통하여 위험을 헷지하고 있어 동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능력은 일정수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전기동의 급격한 가격상승이 운전자금의 부담을 수반함으로써 동사의 자금수지가 적자로 반전되었고, 동시에 신사업 부문에 대한 시설투자가 집행되면서 동사의 차입금규모가 상당수준 증가하고 있으나, 자산규모 및 수익창출능력 등을 고려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운전자금의 부담은 동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 경우 해소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차입금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자동차부품 및 건축용 소재부문 신사업부에 대한 시설투자가 2007년 1월까지 계획되어 있어 총 차입금 규모가 현재의 수준에서 당분간 큰 폭으로 감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 사업부문의 수율 안정화 및 적정 수주물량 확보가 다소 지연될 경우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은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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