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는 9월 29일 오전 10시 모범수형자 31명을 가석방을 실시했다. 이들 가석방자들은 수형생활 중 행형성적이 양호하고 재범의 위험성이 없는 형기 10년 미만인 자들이다.

이번 가석방자 중 최장 형기는 4년 형을 받은 박모(32세, 폭력)씨 이고 잔 형기는 6월 16일 이며, 최단 형기는 6월이다. 특히 이들 중 형집행정지 취소로 재 입소한 후 수형생활을 적극적으로 한 강모(34세, 여)씨는 「사기」죄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형기를 2월 4일 남겨두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석방자들은 잔여형기 동안 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보호관찰기간 중 가석방이 취소되거나 실효되면 잔여형기 집행을 위해 교정시설에 재 수용된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연락처

마산교도소 총무과 문형태 주무관 , (055) 298-9010-4 (구내 206)
, 017-582-02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