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2일 오후 1시경 서울역 광장에서 추석 귀향인사를 진행한다.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의원단 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가 참석하여 귀향객의 안전하고 따뜻한 고향 방문길이 되길 기원하며, 배웅할 계획이다. 또한 한미FTA로 시름하는 고향의 부모님께 힘을 보태기 위한 한미FTA 중단 캠페인도 병행한다.

민주노동당은 또한 귀향인파가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역, 터미널 등에서 한미 FTA 서명운동에 총력을 집중한다. 10월까지 100만인 반대 서명을 목표로 추석 대목 선전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동안 1당원 가족 10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중앙당은 대표 음성메시지를 통해 서명운동을 촉구할 예정이며, 시도당과 지역위원회는 전 당원에게 전화하여 가족 서명운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2일 광명 재래시장과 종각 지하상가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 속으로 들어간다. 쌀쌀해 지는 날씨와 추석명절에도 고군분투하는 장애인 농성장 및 장외투쟁 사업장을 4일 방문하여 굳건하게 연대할 계획이다.

민주노동당은 매년 지켜온 추석 선물 안받기 운동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진행한다. 모든 선물은 반송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게 받았을 경우(당 규칙에 따라 5만원 미만이거나, 이해관계가 특별히 없는 경우 등) 그 목록을 해당 당부(해당 당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부득이하게 수령한 선물은 당에 전달하고, 당차원으로 모아진 선물은 모두 기부단체에 헌납할 방침이다.

2006년 9월 29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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