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성동구치소 ‘새 희망을 여는 교화의 장’ 새단장
이 공사는 개청 30여년이 다 되도록 개청당시의 모습을 유지하던 기존 교회당에 천정, 벽체, 바닥, 조명, 방음시설 등 내부 모든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대대적인 공사로 추진되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출입구 계단을 없애고, 새로이 화장실을 설치하였으며, 냉·온방을 위한 이중샷시 설치, 낮은 천정을 높여 시각적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적절한 조명과, 효과적인 바닥재 설치 등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마쳤으며, 또한 교화행사 중 면회온 수용자를 알리기 위해 전광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한층 더 수용자의 인권을 배려하는 시설로 탈바꿈 하였으며, 기존 ‘교회당’이라는 명칭이 특정 종교적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명칭 대신 전 직원 및 수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새 희망을 여는 교화의 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는 본 교화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수용자에게 새 희망을 열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명명되어진 것이니 만큼 앞으로 새로운 시설에서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교화행사 프로그램이 새 희망을 여는 교화의장에서 진행되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성동구치소장은 개관식에 앞서 “이 교화의 장에서 알차고 내실있는 교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 수용자에게 새 희망을 주는 성동구치소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seongdong.corrections.go.kr
연락처
성동구치소 복지지원과 백용주, 구임백 02)402-9131(구내50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