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는 중추절인 10월 6일 11시 마산교도소 구내에서 수용자 합동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합동차례는 중추절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북돋우기 위해 실시한다.

중추절 합동차례는 모범적으로 수용생활을 한 1급 수용자, 취업장 봉사원 등이 수용자를 대표하여 전통 제례에 따라 엄숙히 진행된다.

금번 합동차례는 징역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장○○(46세, 살인)등 35명이 차례를 함께 지내면서 명절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수형 생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산교도소는 수용자들이 추석 전에는 부모님께 효도 선물보내기, 추석 다음날에는 휴일 접견을 실시하여 수용자와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처우를 할 예정이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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