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에서는 10월 2일 월요일 오후1시 인천 사랑빛교회 기악선교단(단장 구사랑전도사) 28명을 마산교도소 정기기독교집회에 초청하여 수형자들을 위한 교화 행사를 가졌다.

인천 사랑빛교회 기악선교단은 수형자들에게 “사랑의 인사” 등 일반인에 친숙한 찬양과 연주 5곡을 선사하였고 특별순서로 박예람 어린이의 찬양과 줄넘기 율동을 선보여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수형자들의 얼굴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환한 모습이 더했고 기쁘고 평안한 시간이었다. 마산교도소는 이와 같은 교화행사로 단조로운 수형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수형자들의 심성순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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