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주5일제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는 토요일,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학교수업을 쉬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게 쉬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10월 14일(토)에는 동양화가 조미영 선생을 초빙하여, 전통안료인 분채와 호분, 아교 등을 사용하여 전통 인물화를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대 수채화물감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수채화물감과 전통물감의 차이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흥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 사진이 대중화되기 이전에 인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역할을 했던 조선시대 초상화에 대해 배워보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10월 2일(월)부터 선착순으로 80명 신청을 받으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chuncheon.museum.go.kr) 참가비는 2,000원이며 체험당일 납부하면 된다.

일시: 10월 14일(토) 오전 10시~ 오후 1시
장소: 박물관 전통문화체험학습장
강사: 조미영(동양화가)
내용: 전통안료로 초상화 그리기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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