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재산과주거권 외면하는 토지공사 규탄대회” 취재협조의뢰건
▶ 집 회 명: 국민의재산과 주거권 외면하는 토지공사 규탄대회
▶ 일 시: 2006년10월 10일(화) 오후 1시
▶ 장 소: 토지공사 판교사업단(분당구청앞)
▶ 주 최: 전국철거민협의회 경기지역 판교택지개발주민대책본 부,풍산철거민대책위원회
▶ 참여 인원: 약1,000명
▶ 주요참석자: 이호승지도위원(토지정의시민연대 공동대표, 서민의힘 상임대표)등 시민사회단체인사
전국철거민협의회(약칭:전철협)중앙회는 전국에서 각종개발로인해 이주대책이 세워지지 않은 사회적약자인 영세가옥주,세입자,상인,농민,공장주들의 재산 및 생존권쟁취를 위해 “2006년 철거민 페스티벌”을 준비하여 첫 번째, 9월19일 국회의사당앞에서“국회에 고(告)합니다”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책없는 강제철거에 대한부당성과 철거민을 인권과 복지차원에서 대책을 위한 관련법과 제도를 정비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두 번째, 9월21일 경기도 광명시청앞에서“영세가옥주 및 세입자주거권쟁취대회”를 통해 영세가옥주 및 세입자들의 주거권쟁취를 위한 집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세 번째, 9월26일 여의도국회의사당앞에서“영업생존권 및 주거권쟁취대회”를 갖고 열린우리당 중앙당까지 거리행진을 통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의 요구를 우리사회에 알려나가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네 번째, 10월4일 인천시청앞에서 4번째 집회를 통해 주택공사의 사업방식을 규탄하였으며 주택공사가 서민주거안정을 말하면서 서민주거불안을 조성하고 있다고 규탄하였습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개요
토지와주택 시민사회단체로서 토지와주택이 상품보다는 삶의보금자리로서 자리매김을 할수있는 부동산투기근절운동과 철거민권리증진활동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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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택지개발주민대책본부(기획실장:박정환010-4753-4200)
이 보도자료는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