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10일, GS홀딩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우리캐피탈은 BBB(안정적), 삼성카드 AA-(안정적),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AA(안정적),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의 무보증후순위채 신용등급은 BB(안정적)으로 유지함. 현대카드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무보증후순위채 신용등급은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1으로 상향평가함.

2006년 9월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카드㈜(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1,539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업계 선두권의 신용카드회사로 2004년 2월 삼성캐피탈을 흡수합병 함으로써 할부금융, 리스금융, 여신금융 등의 영업을 겸하고 있다. 200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된 다중채무자에 대한 한도축소 등 가계부채 조정과정에서 동사도 연체 및 대환대출이 급증하면서 자산건전성이 악화되었고, 이로 인해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이 저하되는 악순환을 경험하였으나, 2003년 이후 대규모 유상증자와 후순위채권 발행을 통해 자본력을 유지해 왔다.

2006년 6월 말 현재 대환대출 및 30일이상 연체채권이 3.1조원이며, 이에 대해 약 50%의 충당금 CoverageRatio(2004년 말 26%, 2005년말 42%)를 확보하고 있다. 실질연체채권 규모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충당금규모 및 향후 상각채권추심이익, 대환론자산의 정상입금율 상승추세 및 상환능력개선 대환대출 비중 증가추이 등을 고려할 때 부실채권에 대한 손실부담은 제한적이며, 향후 지속적인 부실채권 축소를 통해 자산건전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2005년 2사분기부터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향후에도 신판, 금융, 할부 등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도 기대된다. 한편, 자산감소로 인해 일반관리비 부담이 증가하였으나 향후 지속적인 비용효율화 작업을 통해 일반관리비 부담도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금성 자산 및 부실자산의 축소에 따른 운용수익율 상승, 조달금리의 하향안정화등을 감안할 때, 충당금적립전이익율도 제고될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 6월 말 현재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5.3%이며, 향후 흑자전환 및 부실자산 축소에 따라 동 비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3년 이후 약 2.9조원의 자본확충(삼성전자, 삼성생명)과 3.5조원의 Credit Line 제공(삼성생명)은 동사에 대한 삼성그룹의 지원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당사는 이러한 모회사의 지원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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