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OECD 정보통신위원회 (ICCP : The Committee on Informati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Policy) 제51차 정례총회 (´06. 10. 2~5,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통해 제2차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 (ICT Ministerial Meeting 2008)을 유치하였다.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지난 1998년 캐나다 오타와 (Canada Ottawa)에서 정보화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제1차 OECD 장관급 회담이 개최된 이래 10년 만에 개최되는 장관급 회담이다.

동 회의는 인터넷의 새로운 전환기가 될 시점인 2008년에 인터넷의 미래 (The Future of Internet)라는 주제로 인터넷의 미래와 인터넷이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정보통신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전 세계 각국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IT 리더쉽 강화 및 인터넷 등 정보통신 관련 주요 논의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평가된다.

2008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될 OECD 정보통신 장관회담은 OECD 회원국 (30개국), 옵저버 (8개국, 중국·브라질 등) 등의 정보통신 관련 장관과 APEC, ITU 등 국제기구 및 NGO, 민간 기업대표 등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최근 10년간 Asia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OECD 장관급 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유치 경쟁에 유치를 희망한 캐나다 및 포르투갈보다 늦게 유치에 뛰어들었으나 IT 분야의 성공적 정책경험과 Asia권에서 개최하는 것이 지역적 균형과 향후 IT의 미래를 위해 필요함을 주장하여 유치에 성공하였다.

향후, 정보통신부는 OECD IT 장관회의 추진 준비반 및 조직위원회 (Steering Committee)를 구성 (개최국, OECD 사무국, 관련기구 등)하고 개최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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