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능형로봇기술과 관련 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이 21세기 경제성장 및 사회발전의 핵심요인이라는 공동의 인식하에 심도 있는 로봇기술개발 및 국제 로봇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국간의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되었다.
이 워크숍에서 각국의 전략기획, 최신 기술동향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한·중·일의 지능형로봇 산업화 촉진, 로봇기술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한·중·일 로봇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한·중·일 3국은 앞으로 로봇기술 및 산업화에 대한 계획, 전략 및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협력 연구개발, 표준화, 기술교육 및 인력 교류 프로그램 개발, 로봇기술 및 산업화 전략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정부당국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크숍을 1년에 한 번씩 번갈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워크숍 및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능형로봇 분야에서 아시아 국가로서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중국, 일본의 국가 로봇 프로젝트, 최신 로봇 기술개발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능형로봇의 산업화 가능성을 폭넓게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정보통신부는 이번 중국, 일본과의 양해각서 체결 등 국제 협력 추진을 계기로 미국, 독일 등 지능형로봇기술 선진국들과의 협력도 보다 활성화하여 우리나라 지능형로봇산업의 핵심역량 확보와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에도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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