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오는 13일(금) 중국·인도·기타 아시아 국가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IT 기업을 대상으로 각국의 지재권 제도와 투자환경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심포지움과 해외진출 상담회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시청역 소재)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부와 글로벌 로우(Global law)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이성옥)과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원장 김선배), 법무법인 아람(대표 손경한)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IT벤처기업연합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관계기관이 후원한다. 이 행사에는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는 IT 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 Global law : 전세계 70개국 변호사 연합 단체로서 회원 3,000명으로 구성( 본부 : 벨기에)

행사 진행은 중국,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 8개국 현지의 지재권·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각국의 지재권, 투자제도, 인·허가 관련 법령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해외진출기업의 핵심 IT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유출 방지 전략도 소개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아시아 각국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 지재권·투자 전략 1:1 상담도 병행한다.

최근 들어, 우리 IT 제품의 불법 복제품들(소위 짝퉁 제품들)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버젓이 유통되거나, 상표 침해 등 지재권 침해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IT 기업들이 각국의 지재권·투자 제도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현지 맞춤형 지재권·투자전략을 수립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산업기술팀장 송정수 02-75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