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는 10월 13일(금) 오후 1시 30분 대강당에서 국립경주박물관 함순섭 학예연구관을 초빙하여 수용자를 위한 ‘신라금관’에 대한 강의를 갖는다.

평소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문화소외지역인 교정시설 수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찬란한 신라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주박물관의 후원으로 마련하게 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다양한 내용의 사진과 삽화를 편집하여 직접 관람하는 것처럼 수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맞춤형 강의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교정청(청장 이태희)이 2006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구교도소, 마산교도소 등을 비롯한 16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립경주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박물관 나눔교실’의 일환이다.

대구지방교정청은 올 상반기 수용자 문화교양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교양문화프로그램인 ‘박물관 나눔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법무부의 변화와 전략계획을 충실히 이행 실천하는 한편 수용자들에게 우리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대구지방교정청에서는 경주박물관과의 협의를 통해‘박물관 나눔교실’을 전국교정시설의 문화교양 프로그램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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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도소 총무과 문형태 주무관, 055) 298-9011(206), 017-582-02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