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PTV 시범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IPTV 국제표준화 회의(제2차 IPTV 포커스 그룹 회의)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IPTV 서비스 시나리오, 콘텐츠 보안기술, 유무선 네트워크와 케이블 네트워크,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 논의가 진행된다.

전세계적으로 IPTV 표준화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국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우리나라도 2006년 초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IPTV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국내 및 국제 표준화를 준비중에 있다.

더욱이 국제표준화 주도는 세계 시장 선점의 결정적 요인이 되므로 ITU 국제표준화 동향의 신속한 파악과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보통신부는 강대영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이 참석하며 우리나라가 IPTV 국제표준화 논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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