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에서는 10월 13일 청사 직원 교육실에서 전 직원 및 경비교도대를 대상으로 "교정공무원 부조리 근절 특별 정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부 교정기관에서 직원 관련 비리 발생으로 그 동안 법무부 변화전략계획의 실천으로 선진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교정행정의 성과가 훼손되는 상황에서 향후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은 소장 특별 정신교육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가석방 관련 금품 수수, 수용자 영치금 횡령, 외래인의 부정물품 제공, 전문대학 위탁교육 과정상의 부조리 등 사례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김현석 소장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수용자 교정교화에 전 직원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일부 기관 직원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하여 전체 교정조직의 신뢰성에 타격을 입게 되어 안타깝다”면서 “마산교도소는 청렴한 공직 사회에 구현을 위해 부패방지 결의대회 개최, 부조리 자진신고기간 운영, 부패 방지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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