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에서는 2006년도부터 “찾아가는 체험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체험 박물관”은 문화적 혜택이 적은 춘천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박물관의 기능과 전통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체험박물관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춘천시 서면 소재 서상초등학교 전교생 37명을 대상으로 10월 17일(화) 13:30부터 서상초등학교 강당에서 실시한다. 전체일정은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영상물 관람과 토기만들기, 전돌문양 탁본체험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자기 손으로 직접 토기를 만들어 봄으로써 전통문화를 보다 가깝게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사정이 불편하여 박물관을 쉽게 찾아오지 못하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이 지역사회의 문화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문화적 혜택이 지역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기획되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앞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행사를 보다 확대하여 찾아가 자라나는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올바르고 재미있게 인식하는 기회를 확대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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