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미국의 나스닥(NASDAQ), 영국의 AIM(Alternative Investment Market), 일본의 마더스(MOTHERS) 등 해외 증권 시장에 대한 상장 관련 정보를 국내 IT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해외 증시 상장을 지원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IT 기업에 대한 해외 투자를 촉진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메릴린치, 미국 나스닥, 런던증권거래소(LSE), 동경증권거래소 (TSE) 관계자, 씨티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등 각국의 IPO관련 현지 활동 법률, 회계 자문단 그리고 지마켓, 픽셀플러스, 와이더댄 등 30여 국내 주요 IT 기업 관계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8일에는 세계 주요 증시의 상장절차, 주요 상장 심사기준, 외국계 기업으로서 알아야 할 주의점 등을 중심으로 국내기업 대상의 세미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만찬을 통해 나스닥 상장 관련 인사 및 IT 기업 간의 네트워킹 강화 및 정보공유가 이루어질 것이다.
19일에는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컨설팅을 실시 할 계획이며, 나스닥, 씨티스룹(CitiGroup), 블루런 벤처스(BlueRun Ventures), 메릴린치(Merrill Lynch)등 주식시장과 회계 및 조세전문 컨설팅사, 벤처캐피털, 현지 상장지원 담당 변호사들을 통해 개별 IT 기업에 대한 나스닥 상장관련 상담 및 자문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정통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IT 기업들이 나스닥 등 해외 증권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도록 세계 증권 시장 비교 분석, 상장을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증시 관계자와 국내 기업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기업들의 사례를 국내 업계에 전파해 선례로 삼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IT 기업의 경영 및 회계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국내 IT 기업의 해외 증시 상장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해외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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