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오남용이 안면홍조를 부른다
“처음 만나는 여성들 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져요. 그 중에는 호감 가는 여성도 있었지만 비호감 여성 앞에서도 얼굴이 붉어져서 곤란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평소에도 긴장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이 붉어지곤 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별명이 ‘불타는 고구마’였어요. 그때는 사춘기여서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도 사람을 처음 만날 때면 스트레스부터 쌓입니다.”
좋아하는 이성을 만났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성적인 자극을 감지한 뇌가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면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 하지만 A씨처럼 성적인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을 만나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명옥헌 한의원(02-544-4646, www.myungokhun.com) 김병호 원장은 김모씨와 진료상담을 하던 중, 김모씨가 중학교 시절부터 여드름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드름 치료제는 물론 외용제, 혈압약 등을 장기 복용하거나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 피부에 독소가 쌓이면서 안면홍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증상이 악화된 후에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또 최근에는 약물의 오남용 사례가 많아지면서 안면홍조를 호소하는 환자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김병호 원장은 약물에 의한 안면홍조는 약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완치를 하려면 근본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면홍조 치료로 유명한 명옥헌 한의원에서는 피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여 원래 피부 상태로 돌려주는‘배독요법’과 생약제재의 성분을 이용해 독소에 지친 피부를 복원시키는 ‘한방 피부관리’를 통해 안면홍조를 치료하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운동요법과 한방요법, 족탕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을 찾은 김모씨는 여드름 치료와 함께 명옥헌 해독탕을 복용하고 족탕요법을 병행해 증상이 거의 완치되었으며, 얼마 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와 12월에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도움말 : 명옥헌한의원 김병호 원장 (02-544-4646, www.myungokh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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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한의원은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 입니다. 여드름,튼살,홍조,흉터,한방성형 등을 주 클리닉으로 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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