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미디어, NEW TREND 격투기 2종 지상파 DMB 독점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지상파 DMB 사업자 유원미디어(대표 조순용, www.u1media.com)는 새로운 트렌드의 격투기 “K-1 RULES 아프리카 봄바야”와 “중원의 혼”을 지상파DMB로 1년간 독점 방송한다.

프로야구 지상파 DMB 독점방송으로 지상파 DMB 방송사중 스포츠 콘텐츠의 열풍을 주도한 U1이 이제는 격투기 프로그램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지상파 DMB의 주 사용자층인 20~30대를 겨냥한 U1미디어의 격투기 프로그램은 개인미디어인 DMB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로 그야말로 <내 손안의 강렬한 유혹>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K-1 RULES 아프리카 봄바야”는 K-1에 참전해온 메이저 국가 6개국(대한민국, 남아공,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스위스, 스웨덴)이 K-1과 별도의 새로운 대회를 아프리카에서 여는 챔피언십이다. 연 6회 개최 예정인 봄바야 대회의 첫 회에 우리나라는 ‘태권혼’ 박용수와 ‘명승부 제조기’ 이수환 선수를 출전시켜 앞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격투기 붐을 예고하고 있다.

“중원의 혼”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유형의 종합격투기 대회이다.

1M 높이의 팔각형 매트 위에서 각 무술을 대표하는 도복을 입은 선수가 타격과 유술, 관절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승부를 가른다. 특히 본 대회는 만화적 상상력으로 링 로프가 없는 매트에서 상대방을 유효한 기술로 매트 밖으로 내던질 경우 링 아웃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시도하는 퓨전 종합격투기 “중원의 혼” 전 경기는 바로 지상파 DMB U1에서만 볼 수 있다.

U1채널에서는 “K-1 RULES 아프리카 봄바야” 1회 대회 전경기와 “중원의 혼”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오는 11월 초부터 독점 방송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u1media.com

연락처

U1미디어 전략사업본부 대외협력팀 이유원 차장 02-207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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