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방IT업체, SW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맞춤공간이 열린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www.spc.or.kr 회장 최헌규)는 국내SW비즈니스의 요람이 될 ‘SW비즈니스센터’를 오는 18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소프트웨어발전센터의 지하 1층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SW비즈니스센터는 지역IT업체에게 서울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및 IT커뮤니티에게 회의실, 세미나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에 위치한 IT업체도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IT커뮤니티 역시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우수SW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대상은 지역IT업체 및 IT관련 예비창업자, IT커뮤니티 등이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08:00~22:00까지 운영한다. 사무공간은 일이용료 1만원, 대회의실 시간당 오천원, 세미나실은 시간당 2만원으로 실비수준의 이용료만 받는다.

SW비즈니스센터는 SPC가 작년 ‘SW산업발전을 위한 SPC비전선포식’을 통해 공약했던 사항으로 ‘SW특허 원스톱서비스’ 등과 함께 SW개발환경지원을 위한 협회의 중장기 계획 중 하나이다.

SPC의 김규성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SW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국내SW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메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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