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대 여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기금 전달
그동안 모은 기금만 기천만원이며 그중 300만원을 자체 선발한 6명의 재학생들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했다. 특히 오늘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사회적 불이익을 받는 여학생들 중 소녀가장, 편부·편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의 환경에 있으면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다.
박정란씨(여직원상조회장, 35)는 “넉넉하지 못한 돈이지만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적극적으로 기금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상조회는 지난 99년부터 대학 인근 구포초등학교, 포천초등학교에 생활이 어려운 급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정보대학 개요
지난 76년 설립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정보대학은 지역산업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8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특성화사업대학과 주문식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99년 이후 총 11개 학과가 A+를 받아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국대학 취업률에서 부산경남지역 1위, 전국2위를 차지하여 취업최우선주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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