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도 먹을 수 있는 서울구치소 수용자들
이와 같은 전기물끓이기는 수용자에게 공급되는 식수용 온수와는 별도로 수용자에게 판매하고 있는 기호품인 즉석라면 등을 취식하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화재예방 등을 위해 야간에는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현재 전기물끓이기는 40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수용자는 주간에 즉석라면을 취식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구치소는 수용처우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수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eoul.corrections.go.kr
연락처
서울구치소 총무과 031-423-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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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1일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