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와이브로(WiBro) 기술의 산업화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개발자 간에 핵심기술의 상호교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디벨로퍼 포럼 2006’을 10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역삼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DMA 상용화 10년차를 맞이하여 지난 5월에 개최한 와이브로 월드 포럼에 이은 국내 와이브로 분야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국제 호환성을 인정받은 와이브로 장비와 단말기의 성능 및 안정성을 홍보하고, 국제시장에 진출하는 와이브로 상용제품 개발도구의 전시 및 시연도 함께 이루어진다.

포럼 첫날에는 국제 와이맥스 포럼의 모바일 태스크 그룹 의장인 블라디미르 야노버 박사와 네트워킹 실무 그룹 의장인 맥스 레이젤 박사가 모바일 와이맥스 표준화 및 신기술에서 대해서 발표하고, KT, 삼성전자, 인텔, 포스데이타, 비심(Beceem), 어레이컴(Arraycomm), 세테컴(Cetecom)에서도 와이브로서비스, 표준화, 에볼루션, 칩 솔루션에 대해서 발표한다.

둘째날에는 SK 텔레시스, 이노와이어리스, 모다정보통신, SK 텔레콤, 기어소프트(Gaeasoft), 인프라밸리(Infravally) 등 행사참여 업체에서 와이브로 리피터, 테스팅, 터미널, 베이스스테이션, 서비스 솔루션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 포스데이타, SK 텔레시스, 모다정보통신, 이노와이어리스, 쏠리테크, 한국애질런트, 어드벤테스트코리아 등 와이브로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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