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대, 노동부와 이색 취업이벤트 마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정보대학(학장 강기성)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대학 내 학생복지센터에서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돕기 위한 ‘Job占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업 A TO Z」라는 모토아래 ‘취업최우선주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 대학은 입학은 곧 100%취업이라는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취업축제는 본격적인 취업시즌에 따른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4개의 테마와 4개의 이벤트’ 등으로 미래를 점(占)친다는 컨셉의 축제형태로 열린다.

이병호 종합인력개발센터장은 “취업시즌이 되면 학생들이 피부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이 크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성공취업을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노동부부산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와 취업전문회사 ‘잡코리아부산’, ‘에듀스’와 ‘수빈아카데미’가 참여하는 ‘이미지메이킹’, ‘직업선호도검사’, ‘입사지원서류컨설팅’, ‘구직상담·구직신청’ 등 4개의 테마관이 들어서고 각각 다양한 경품행사를 통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이력서 부착용 사진촬영을 통한 ‘얼짱콘테스트’, 지문을 통해 개인의 성향을 분석하는 ‘지문인식 성향검사’, 성공취업을 위한 개인별 희망메시지를 나무에 부착하는‘성공 TREE'와 ‘타로카드 취업점 보기’ 등 재미가 솔솔한 이벤트관들이 들어선다.

아울러 이우곤 前커리어다음컨설팅사업본부장, 김혜경 JM컨설팅대표이사, 우영미 플러스이미지랩대표, 김태희 에듀스인재개발원책임연구원 등 취업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하반기 취업동향’, ‘실전 면접전략’ 등의 취업릴레이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MBTI성격유형검사 및 진단’, ‘삼성SSAT직무적성검사 및 모의테스트’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부산정보대학은 축제기간 동안 졸업생들의 기부금과 연간 이 대학과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부산지방노동청부산북부지청 부산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강사들의 강사료 전액을 기부하여 구축한 ‘그룹별프로그램진행실’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주성 과장(부산지방노동청부산북부지청 부산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취업강의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정보대학 개요
지난 76년 설립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정보대학은 지역산업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8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특성화사업대학과 주문식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99년 이후 총 11개 학과가 A+를 받아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국대학 취업률에서 부산경남지역 1위, 전국2위를 차지하여 취업최우선주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b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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