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가의 하향 안정화에 따라 납사가격 및 기초유분 가격도 하락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제품가격과는 별도로 영업실적과 직결된 제품별 마진은 올레핀계열 제품을 중심으로 보다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는 3분기 실시된 NCC 정기보수 완료에 따라 예상되었던 4분기 이후 Spread 약세 전망대비 보다 견조한 시황을 의미한다. 마룬 및 YNCC 물량등 4분기와 2007년 1분기 예정된 물량을 감안, 약 6개월에 걸친 가동율 하락을 예상하였으나, 이도 일부 NCC 파업 및 Trouble을 이유로 보다 강세가 시현되고 있다. 이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 778억원을 추정하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인 588억원을 32%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2008년까지 강세가 예상되는 올레핀계열 기초유분 시황 및 연말 배당 매력까지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중동발 신증설 계획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인 것으로 판단한다.

에틸렌 강세 시황 끝나지 않았다.

원유 가격의 하향 안정화에 따라 납사가격도 4분기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올레핀계열 제품을 중심으로 납사와의 Spread는 오히려 강화되는 모습이다. 당사는 전세계 가동율 전망 및 수정된 증설 진행율에 따라, 에틸렌을 비롯한 기초유분 시황에 대하여 2004년을 Peak로 하여 2006년 이후 2008년까지 견조한 시황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중동의 신규 증설물량이 당초 예상한 증설비용대비 40% 이상 상승한 비용 및 인력과 기타 자원의 기회비용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예정된 마룬(이란 올레핀 #7 Plant) 및 국내 YNCC 신규 물량 등을 감안하여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친 소폭의 시황 약세를 예상하였으나, NCC 파업 및 일부 Trouble이 다시 겹치며 약 6개월에 걸친 시황 하락가능 기간도 보다 견조한 Spread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평가 메리트, 실적 강세로 부각될 듯

2006 년 연중 동사는 2001 년 상장 이후 최저 Valuation 에 직면하여 왔으며, 이는 PER 기준 5 배, EV/EBITDA 기준 3 배를 하회하였음을 의미한다. 이는 2 분기 정기보수에 따라 상반기 실적이 전년대비 51% 하회하며 더욱 강화되었다. 그러나, 3 분기 이후 대폭적인 실적개선은 4 분기에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고, 연말 배당매력까지 감안할 때, 현재의 Valuation 은 현저한 저평가 상황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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