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강세 시황 끝나지 않았다.
원유 가격의 하향 안정화에 따라 납사가격도 4분기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올레핀계열 제품을 중심으로 납사와의 Spread는 오히려 강화되는 모습이다. 당사는 전세계 가동율 전망 및 수정된 증설 진행율에 따라, 에틸렌을 비롯한 기초유분 시황에 대하여 2004년을 Peak로 하여 2006년 이후 2008년까지 견조한 시황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중동의 신규 증설물량이 당초 예상한 증설비용대비 40% 이상 상승한 비용 및 인력과 기타 자원의 기회비용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예정된 마룬(이란 올레핀 #7 Plant) 및 국내 YNCC 신규 물량 등을 감안하여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걸친 소폭의 시황 약세를 예상하였으나, NCC 파업 및 일부 Trouble이 다시 겹치며 약 6개월에 걸친 시황 하락가능 기간도 보다 견조한 Spread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평가 메리트, 실적 강세로 부각될 듯
2006 년 연중 동사는 2001 년 상장 이후 최저 Valuation 에 직면하여 왔으며, 이는 PER 기준 5 배, EV/EBITDA 기준 3 배를 하회하였음을 의미한다. 이는 2 분기 정기보수에 따라 상반기 실적이 전년대비 51% 하회하며 더욱 강화되었다. 그러나, 3 분기 이후 대폭적인 실적개선은 4 분기에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고, 연말 배당매력까지 감안할 때, 현재의 Valuation 은 현저한 저평가 상황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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