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2국립공원 격포지구 자연환경보호지역에서 제척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에 따르면,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72-91번지 일원 71,058㎡가 자연환경보호지역에서 제척되어 개인의 재산권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게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24일 김 의원이 환경부장관을 면담하고, 적법하게 건축허가와 위생법에 의한 허가를 득하여 여관, 횟집등을 10여년간 운영하고 있던 지역을 주민과의 협의 없이 국립공원 환경지구로 지정된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였고,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현지에 내려보내 실사를 하였고, 2006년 12월 말까지 환경보존지역에서 제척 시킬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웹사이트: http://www.cj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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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의원실 02-788-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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