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2국립공원 격포지구 자연환경보호지역에서 제척 예정
지난 9월 24일 김 의원이 환경부장관을 면담하고, 적법하게 건축허가와 위생법에 의한 허가를 득하여 여관, 횟집등을 10여년간 운영하고 있던 지역을 주민과의 협의 없이 국립공원 환경지구로 지정된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였고,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현지에 내려보내 실사를 하였고, 2006년 12월 말까지 환경보존지역에서 제척 시킬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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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