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와 자매결연대학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 총장 필립 부틴(Philip W. Butin)) 총장단이 한일장신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필립 부틴 총장(Rev. Dr. Philip. W. Butin)과 피터 크루치 부총장(Rev. Dr. Peter Crouch), 워렌 리 목회학박사원 원장(Rev. Dr. Warren Lee) 등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23일(월) 오후부터 25일(수)까지 대학방문 은 물론 예배설교,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번 총장단 방문은 지난 2월 정장복 총장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총장단은 10월 23일(월) 오후 전주에 도착, 10월 24일(화) 공식적으로 대학을 방문했다.

오전 10시 학교를 방문한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총장단은 정장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 상호간 교류 강화 및 향후 국제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총장단은 학교소개를 청취하고 학교 시설 곳곳을 둘러보면서 한일장신대의 교육프로그램과 발전상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11시 30분 전체 교수 및 직원, 재학생들과 함께 전체예배를 드렸으며,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부틴 총장은 '평범한 질그릇(Common Clay Pots)'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오후 1시에는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출신 한일장신대 교수, 지역목회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하달리·주방란 교수의 안내로 전주지역 관광을 실시했다.

10월 25일(수)에는 한일장신대 김태훈·박종기 교수(신학부)의 안내를 받으며 금산사, 증산교본부, ㄱ자 교회, 치명자산 등을 둘러본 후 오후 1시에 부산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총장단은 10월 20일(금) 한국에 도착해 21일(토) 서울지역의 이 대학 출신 목회자들을 만나고, 22일(일) 서울의 영락교회, 무학교회, 명성교회 예배에 잇달아 참석한 후, 23일(월) 연세대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특강한다. 23일(월) 오후부터 25일(수)까지 한일장신대를 방문하고, 25일(수) 오후에 부산지역의 이 대학 출신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6일(목) 부산신학교 예배에 참석해 설교한 이후 27일(금) 출국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은 미국장로교회(PCUSA)에서 운영하는 신학대학원 과정의 전문교육기관으로서 13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한국기독교학술원장 이종성 박사와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 등 그동안 수많은 한국교계의 지도자들을 배출해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 안젤모(San Anselmo)지역에 위치한 이 대학은 교역학석사(M.Div)를 비롯하여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9개 신학대학원이 함께한 연합신학대학원(GTU)의 중심을 이루는 신학대학원이다. 최근에는 한국인 2세들의 신학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교회와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있다.

올 3월초 협정서 교환을 통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과 한일장신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술 연구와 교류협력을 더욱 증진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을 위한 학술과 문화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한일장신대학교 기획처 조미라, 063-230-540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