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추운 날씨 외출하는 아기 위한 ‘벨뷰 겉싸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순수 국내 유아복 브랜드 해피랜드(대표 임용빈, www.happyland.co.kr)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아기와 함께 외출하기 부담되는 이들을 위해, 항균력과 탈취력을 높인 소재의 ‘벨뷰 겉싸개’를 출시했다.

해피랜드 ‘벨뷰 겉싸개’는 카테킨, 폴리페놀 등 녹차성분으로 가공한 면을 사용해, 녹차 속 유용성분이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유해물질을 분해ㆍ제거하기 때문에 각종 세균, 알러지로부터 면역력 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벨뷰 겉싸개’는 겉감이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돼있어 세탁하기 쉽고, 안감으로 목화솜통과 폴리솜통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두께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목화솜통은 소아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하는 집 먼지, 진드기 등을 방지하는 타이벡 원단을 사용했다.

특히, 해피랜드 ‘벨뷰 겉싸개’에는 촉각 자극인형이 입체적으로 붙어 있어 아기의 손 조작과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귀여운 캐릭터가 아플리케 자수 장식돼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아기에게 시각적 만족을 준다.

해피랜드의 ‘벨뷰 겉싸개’는 전국 해피랜드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 해피랜드CS(www.happyland.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6만 5000원.



웹사이트: http://www.happy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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