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25일, 신화인터텍(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LG화학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2006년 10월 한국신용평가는 신화인터텍(이하 ’동사’)이 발행 예정인 제1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 신용등급은 주력 사업의 낮은 사업 안정성, 과다한 차입금으로 인한 열위한 재무구조 등의 부정적 요인과 양호한 사업 Portfolio와 기술력, 우수한 영업력 등의 긍정적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1977년 설립된 동사는 TFT-LCD용 BLU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광학필름(확산, 반사, 보호필름)과 CRT 브라운관용 방폭 및 절연 테이프의 제조,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광학필름, 테이프, 전자기기, PTC 등 총 4개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동사 생산 주요 광학필름이 삼성전자의 품질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2005년 삼성전자 1차 vendor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동 부문은 자체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와의 밀접한 영업관계를 보이고 있어 전방산업인 LCD 산업의 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LCD패널 완성업체들의 단가인하 압력이 내재하고, 필름 통합화 추세로 인한 경쟁구도 재편가능성도 있어 향후 수익성 및 경쟁력 변동가능성이 다소 큰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과거 주요 수익창출원이었던 테이프 사업부문의 실적이 하락 추세에 있고, PTC등 기타 부문의 적자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05년 이후 광학필름 분야의 매출확대로 EBITDA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원재료 확보 및 설비투자 등에 따라 차입금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향후에도 확장을 위한 자금소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투자재원의 외부의존 심화로 부채비율이 상승하여 재무구조가 저하되었으며, 단기차입금 비중이 다소 높은 상황이다. 다만, 현금창출력 기준의 재무안정성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및 전환, 유휴토지의 매각 등으로 단기차입금의 비중을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되어 단기차입금 부담이 크게 문제시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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