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아시아인권광주포럼 개막
200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에 맞춰 개최된 1회 행사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인권광주포럼은 ‘아시아 민주주의와 문화’라는 주제로 2일간 진행되며, 대통령 소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이 2006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06 아시아 문화포럼’의 주요행사로 준비되어왔다.
제2회 아시아인권광주포럼은 기존의 학술심포지움에서 그 성격을 탈피하여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되도록 구성하였으며 이에따라 아시아민주주의 영상아카이브전(26~29, 김대중컨벤션센터), 아시아인권광주포럼, 아시아민주주의콘서트(27일 오후7시, 구 전남도청 주차장) 등 3가지 행사로 개최된다.
‘아시아민주화운동의 성과’와 ‘아시아민주화운동과 언론’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아시아인권광주포럼 본 행사는 아시아 국가의 민주화운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아시아민주화운동과 언론’에서는 아시아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이 참여하여 언론의 사회참여와 사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아시아민주주의 영상아카이브전' 기자간담회 개최
제 2회 아시아인권광주포럼에서는 ‘아시아민주주의 영상아카이브전’을 오는 10월 26부터 2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전시한다.
이에따라 오는 10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전시대입구에서 작가 기자간담회 및 작품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 상황을 담은 독립영화와 사진작품이 전시되는 아시아 민주주의 영상아카이브전은 말레이시아의 인권사진작가 엘리자베스 키핑 웡(Keat Ping Elizabeth Wong)과 인도네시아 독립영화작가 펀드리 포놈반(Fendry Pononmban)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인 엘리자베스 키핑 웡은 윤리와 국제사무를 위한 카네기의회 인권 특별회원,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권활동가, 인권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펀드리 포놈반은 지역 활동가들을 위한 새로운 단체인 '커먼센스'를 설립하였고, 인도네시아의 콘트라스 무니르 독살 사건에 관한 '그의 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아시아의 민주주의를 노래한다’, 아시아민주주의 콘서트
제2회 아시아인권광주포럼에서는 10월 27일 오후 7시, 아시아문화전당 홍보관 광장에서 아시아의 민주주의를 노래하는 ‘아시아민주주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민주주의 콘서트는 꽃다지, 윈디시티, 박혜경 등 국내 뮤지션과 가우스 오벤자(필리핀, 민다나오 전통타악기 뮤지션), 프레브남바(몽고, 시인), 바쉬르살라쉬(팔레스타인, 시인) 등 해외 뮤지션과 시인 등이 참여하여 인권과 문화로 새롭게 발전하는 광주의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518.org
연락처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사항
담당자 : (재)5·18기념재단 국제협력팀 김상선(010-8000-8052), 언론홍보 자원활동가 신효순(010-3471-1227)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