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대학과 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보화교육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부산정보대학(학장 강기성)은 내달 1일부터 북구청과 공동으로 지역주민 정보화교육을 위한 무료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양기관은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교육 수준을 타 지역보다 높이기 위해 대학과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부산정보대학 인터넷방송국(국장 정명덕교수)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이버교재와 멀티미디어컨텐츠 등을 제공하고 북구청이 이를 홍보 및 관리하며 향후 인적·물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우선 제공되는 사이버교재는 정보처리, 전기, 건축, 소방설비, 자동차 관련 등의 자격증 과정에 22개 과목과, 컴퓨터기초과정, 문서작성, 홈페이지제작 등의 과정에 11개 과목이다.

또 (주)지엑스, (주)시스튜디오, (주)오마이에니, (주)나인엑스 등 부산지역 영상에니메이션 컨텐츠 제작사들이 제공하는 30여 편의 플래쉬에니메이션 등도 제공되고, 향후 부산정보대학 각 학과들이 개발중이거나 보유중인 다양한 사이버교재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덕 교수(인터넷방송국장)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차별화된 온라인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실수요자들의 요구에 맞게 대학 전 교수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교재들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구청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컨텐츠들을 제작하여 제공하는 등 사이버교육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식 북구청장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북구주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대학과의 적극적인 유대 강화로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보대학(www.bit.ac.kr)과 부산북구청 홈페이지(www.bsbukgu.go.kr)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부산정보대학 개요
지난 76년 설립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정보대학은 지역산업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8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특성화사업대학과 주문식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99년 이후 총 11개 학과가 A+를 받아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국대학 취업률에서 부산경남지역 1위, 전국2위를 차지하여 취업최우선주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b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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