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테크노세미켐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1,000 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고성장성과 고수익성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2007 년 상반기 단가하락 폭 확대가 불가피하나 1)물량증가, 2)원재료비 절감, 3)Thin Glass 부문 성장에 힘입어 이익감소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단가안정이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이익의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재료업체는 수익성 기복이 작은 특성이 있는데, 2007 년 단가하락을 통해 이러한 동사의 강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다. 2006~2007년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32%,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각각 21%, 19% 수준으로 고성장, 고수익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매수의견, 목표주가 21,000 원 유지

테크노세미켐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1,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고성장성과 고수익성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거래선인 LG필립스LCD의 실적부진으로 2007년 상반기 LCD용 식각액 단가인하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1)생산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2)폐식각액 재생 비중확대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3)Thin Glass 부문 성장 등에 힘입어 상반기 이익감소는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 하반기 단가안정이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이익의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을 통해 수익성 기복이 작은 재료업체로서의 강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2006~2007년 Forward EPS(1,721원)에 역사적 고점 P/E(12.6배)를 적용해서 산정했다. 업종경기가 상승국면에 있고, 동사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인 만큼 고점 P/E 적용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수익추정치가 소폭 상향되었으나 목표주가 변동폭이 작아 기존 주가를 유지한다.

2006년 3분기 영업이익률 22%로 높은 수준 유지

테크노세미켐의 2006년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 증가한 358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78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당초 전망치를 각각 6%, 17% 상회하는 수준이다. 3분기까지 지속된 단가인하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량증가와 거래선 확대에 기인하며, 폐식각액 재생사업 본격화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효과도 부분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7월부터 삼성전자 L5 설비에, 9월부터는 L6 설비에 신규 납품을 시작했다.

2006년 4분기에도 실적호조 지속될 전망

국내 LCD패널 생산증가가 지속되고, Thin Glass 부문 매출증가도 본격화 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호조는 2006년 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LG필립스LCD의 추가적인 단가인하의 영향으로 LCD용 식각액의 분기 평균가격은 전분기대비 4%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매출증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연간 지속된 실적개선으로 200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1%, 영업이익은 62% 증가가 예상된다.

단가인하 불가피한 2007년, 수익성 기복이 작은 재료업체로서의 강점 부각될 전망

LG필립스LCD의 실적부진으로 LCD용 식각액의 단가인하는 200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단가 인하는 계절적 비수기인 상반기 중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LCD업황 호전으로 2006년 4분기 이후 단가인하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러나 주거래선인 LG필립스LCD의 실적부진으로 추가적인 단가인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07년 1~2분기 LCD용 식각액 단가는 각각 7%, 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연간 단가하락은 2006년대비 확대된 16%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2007년 상반기 단가하락 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1)물량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2)폐식각액 재생비중 확대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3)Thin Glass 부문 성장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감소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단가안정이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이익의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재료업체는 수익성 기복이 작은 특성이 있는데, 2007년 단가하락을 통해 이러한 동사의 강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다. 2006~2007년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32%,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각각 21%, 19% 수준으로 고성장, 고수익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2007년 LCD용 식각액 단가인하 폭이 기존의 10%에서 16%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대비 각각 7% 씩 높은 수준으로 상향한다. 이는 식각액 사용량 절감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2007년 출하전망을 상향했고, Thin Glass 부문의 매출증가가 10월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동 부문 매출전망도 상향했기 때문이다. Thin Glass 부문은 2006년 10월 설비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월 10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이 가능해 보인다.

비관련 다각화는 우려할 수준 아닌 것으로 판단

나우기업구조조정, 보다캐피탈, 경인방송, 밀양상호저축은행 인수 등 동사의 비관련 다각화가 지속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비관련 다각화는 평가절하 요인이지만, 동사의 경우 1)본사업 부문에 대한 Capex가 증가하는 등 역량강화가 지속되고 있고, 2)비관련 부문에 대한 투자규모가 본사업 규모에 비해 과도하지 않으며, 3)비관련 투자를 통해 본사업에 대한 상승효과가 예상되고, 4)현금자산의 활용성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상호저축은행 부실이 이슈화되면서 동사의 밀양상호저축은행 인수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밀양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총자산이 증자분을 포함해서 300억원, 여신자산은 130억원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부실여신 비중은 여신자산의 4%로 낮고, BIS 비율은 40%를 상회해 부실에 따른 위험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권역별 규제가 해소될 예정이어서 나우구조조정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여신이 활성화 될 수 있어 공금리 이상의 수익 창출은 무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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