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의 HDTV 제작지원센터, DMS 개관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최민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정청래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회의원과 최창식 서울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방송영상산업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다.
DMS는 정부(문화관광부)가 건축비용 283억을, 방송위원회가 시설/장비 구축비용으로 212억을 투입하고, 서울시가 건축부지를 무상으로 지원해 KBI가 건립한 첨단시설로, 미디어산업 선도기지로 조성중인 상암동 DMC 지구 1,000여평 부지에 지상 12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한편 연면적 5,000여평의 공간에 첨단 방송제작 및 지원시설을 갖춘 HDTV 전용 제작지원센터인 DMS는 지난 2004년 4월에 착공, 오는 2006년 11월에 개관하게 되었다.
※ DMS는 건물 전체가 HDTV 스튜디오와 옥외·오픈·체험 스튜디오, HDTV 카메라 등 제작장비, HDTV 전용 영상편집실과 관련 포스트 프로덕션 시설 등, HDTV 제작관련 시설이 ‘원스톱풀서비스’ 체계로 구축되어 있음
DMS 건립은 디지털로 대변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인식과, 특히 제작 및 규모가 열악한 국내 독립제작사와 군소 방송사들을 위한 HDTV 콘텐츠제작 공동인프라 조성이 절실하다는 방송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관련 업체들이 적은 비용으로 최신시설을 활용해 국제 경쟁력 있는 HDTV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HDTV 방송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메이저급 방송사에 관련 일부 시설이 있을 뿐, 기존의 프로덕션이나 독립제작사의 경우는 막대한 초기 설비투자 등을 이유로 HDTV 제작관련 스튜디오와 시설설치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상황
KBI 유균 원장은 “DMS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작열이 있지만, 고가의 방송장비를 활용치 못했던 영세 제작사와 프로덕션들이 마음껏 본 시설을 이용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다양한 HDTV 고화질 방송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고 말했고, “또한 향후 글로벌 HDTV 콘텐츠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이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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