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보은출장소(소장 김연구)는 11월 3일 보은농협 보은지점 2층 회의실에서 신규 소비자·생산자단체 농산물 명예감시원 38명과 보은농협 하나로마트 품질관리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실시되는 교육내용은 농산물 명예감시원의 임무와 활동방법, 원산지·GMO표시제도 및 원산지 식별요령이며 현재 보은 관내 농산물 명예감시원은 114명(소비자단체 12명, 생산자단체 101명, 자원봉사자 1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농산물 명예감시원제도는 원산지 및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 등 부정유통 농산물에 대한 민간감시 기능강화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9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부정유통 농산물에 대한 자율적인 감시·신고활동은 물론 양곡표시제, 농산물원산지자율관리, 인삼미검사품단속, 친환경·품질인증, GAP, 지리적표시, 안전성조사(SafeQ), 공공비축검사 등의 농산물 유통·품질관리업무의 지도·홍보 활동도 하고 있다

우리농산물을 지키고 생산농업인과 소비자보호를 위해서는 부정유통 농산물에 대한 감시·신고정신이 활성화 되어야 할 것이며, 부정유통 신고전화는 1588-8112, 544-6060이며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2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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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보은출장소 김연구소장 043)544-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