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월에 입주하는 아파트(주상복합제외)중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의 삼성래미안아트힐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이달 중 입주하는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초구 뱅배동 삼성래미안아트힐 60평형이 4억7600만원으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배동 삼성래미안아트힐은 10개동 총 588가구로, 38평~60평형의 대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비교적 가까이 있고 남부순환도로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방배중,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그 중 60평형이 분양가 6억5400만원에서 4억7600만원의 최고 프리미엄이 붙어 10억6000만~12억원선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46A평형은 분양가 4억6400만원에 4억135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분양가 대비 상승률(89.1%)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래미안아트힐 다음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선보인 단지는 동작구 상도동의 삼성래미안3차로 총 1656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59평형이 분양가 5억700만원에 2억2300만원의 웃돈이 붙어 현 시세가 9억6000만~11억원 선에 형성돼 있으며, 23평형은 분양가 1억6600만원에 1억29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소형평형대 치고는 높은 상승률(77.17%)을 보였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용인시 신봉동의 LG신봉자이 2차 60평형이 분양가 4억800만원에 1억1000만원(상승률 26.9%)의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또한 33평형은 분양가 1억9890만원에 7500만원(상승률 37.7%)의 웃돈이 붙어 대형평형보다 분양가가 다소 낮은 소형평형의 상승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speedbank.co.kr

연락처

김은경 593-8770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