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수입은 PC 등 정보기기(9.8%↑)를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4.6% 증가한 51.4억달러를 기록해, IT 수지는 두달 연속 50억달러대의 흑자를 실현하였다.(52.7억달러 흑자)
※ IT 흑자 추이(억달러) : (’06. 1) 42.6→ (2) 39.0→ (3) 41.4→ (4) 37.8→ (5)42.6→ (6) 42.0→ (7) 41.0→ (8) 48.8→ (9) 54.3→ (10) 52.7
< 주요품목별 수출동향 >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패널이 두자리수 이상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이동통신단말은 금년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반도체는 PC(윈도 비스타 출시에 대비)와 非PC(통신·가전 등) 분야에서 모두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확대된 데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24.4% 증가한 35.2억달러 수출을 기록하였다. 지난달의 월간 최고 수출액(33.4억달러)을 한달만에 다시 경신하였다.
※ 반도체 주요 수출국(억달러, 전년동월 대비 %) : 중국 13.9(24.9), 대만 4.9 (14.8), 미국 4.1(60.4), EU 2.9(25.7), 일본 2.9(-5.2)
휴대폰 수출은 신제품 출시가 확대되며 전월(23.7억달러)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였다.(23.7억달러) 작년 10월 높은 실적의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로는 5.8% 감소하였으나, 중국, 멕시코, 필리핀, 칠레 등 신흥시장 수출이 두자리수 이상 신장되고, EU 수출도 금액기준으로 올 들어 최고치(7.1억달러)를 보여 완만한 회복이 기대된다.
※ 휴대폰 주요 수출국(억달러, 전년동월 대비 %) : EU 7.1(-18.7), 중국 6.0 (27.5), 미국 3.7(-24.5), 일본 0.7(631)
디스플레이 패널은 와이드 모니터용 및 대형 LCD TV용을 중심으로 16.0억달러를 수출하였다.(36.3%↑) 하반기 계절적 특수의 영향으로 8월 이후 3개월 연속 15억달러 이상의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D-TV 수출은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슬로바키아 등 현지 생산거점에 대한 부분품 수출이 견인하며 6.1억달러를 기록하였다.(2.5%↑)
< 주요지역 수출동향 >
중국(홍콩 포함) 수출은 이동통신단말(6.0억달러, 27.5%↑), 반도체(13.9억달러, 24.9%↑), 패널(7.4억달러, 13.5%↑)의 3대 품목이 두자리수 이상 성장하며 전년동월 대비 12.1% 증가한 38.6억달러로 집계되었다. 종전 최고기록인 9월의 38.3억달러를 역시 한달만에 경신하였다.
EU 수출은 패널(3.1억달러, 67.8%↑), 반도체(2.9억달러, 25.7%↑) 수출이 호조를 보였음에도, 전년의 높은 성장세 탓으로 전년동월 대비 소폭 감소(2.1%↓)한 18.4억달러를 기록하였다.
미국 수출은 반도체(4.1억달러, 60.4%↑), 패널(0.6억달러, 44.4%↑), D-TV (0.6억달러, 46.3%↑) 수출이 늘며 전년동월 대비 4.9% 증가한 11.4억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04. 12월~’06. 7월의 20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8월 이후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 중이어서 고무적이다.
< 향후 전망 >
연말까지 IT 수출은 환율 하락, 미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북핵 사태 등의 위험요인이 있으나, 계절적 특수(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의 기회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당초 전망인 1,124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06년 월평균 수출액 : 93.8억달러(10월 누적기준))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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