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가기록연구원, ‘기록을 통한 NGO 활동의 기억보존전략’ 교육 실시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하 연구원)은 NGO 기록관리교육이 “정부의 거버넌스 정책에서 빠질 수 없는 파트너가 된 NGO에 대해 기록관리 중요성을 인식시키고는 계기가 될 것“ 이고 이 교육을 통해 ”NGO 활동에 대한 기록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활동가들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
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무료교육] 기록을 통한 NGO 활동의 기억보존전략 교육프로그램”은 “특강 및 토론”과 “프로젝트”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한 내용과 교육목적은 다음과 같다.
- 특강 및 토론
“특강 및 토론”의 교육내용은 ▲NGO의 기록관리▲기록관리표준▲기록관리재설계사례▲토론 등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정책 결정의 참여자로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NGO의 활동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기록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체계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어떻게 NGO 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고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지에 대해 필요한 개념과 수행전략, 실행 방법 등을 제시한다.
- 프로젝트
“프로젝트”는 참여의사를 밝힌 기관 및 활동가에 대해서만 진행되는 컨설팅프로젝트로 ▲착수워크샵▲예비조사▲분류체계 및 프로세스 설계▲설계사항 검토 등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부터 2월까지 총 9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NGO의 문서/기록담당자, 사무총장 등 기록관리와 관련 있는 지원자들이 기록관리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기관의 업무기능과 기록현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내용을 기반으로 분류체계와 프로세스 등을 설계하여 기관의 기록관리 기반 구축의 기초를 확립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의 이승휘 부원장은 “기록을 통한 NGO 활동의 기억보존전략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NGO가 시민사회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산출된 시민의 기록들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기록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상세하게 교육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NGO의 기록관리가 조직 자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며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을 담당할 강사진은 ▲김익한 교수(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과 교수)▲임진희 책임연구원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영숙 선임연구원(한국국가기록연구원)▲전진한 선임연구원(한국국가기록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담당 강사들은 공공기관의 기록관리체계 확립과 개선을 위해 대통령비서실 기록관리혁신 자문위원 등 기록관리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록관리 체계 및 프로세스 개발의 노하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기록을 통한 NGO 활동의 기억보존전략 교육프로그램은 11월 8일(수) 13:00 ~ 17:00에 명지대학교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교육에 참여하여 할 NGO 및 개인활동가는 한국국가기록연구원으로 11월 6일까지 교육 수강 신청을 하면 되며 전체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rika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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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가기록연구원 이진렬 02-300-18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