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가기록연구원, 국내 최초 기업기록관리 교육 실시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기록관리분야를 공공기관에서 기업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원은 그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기업기록관리 교육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기업에서도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기업기록관리 교육프로그램은 “기업사료관리(Archives Management Program)”와 “기업기록관리(Records Management Program)”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한 내용과 교육목적은 다음과 같다
- AM(Archives Management)Program
“기업사료관리”의 교육내용은 ▲기록 및 사료관리의 개념과 전략 수립▲사료 수집 방법과 평가▲사료의 분류방법과 정리·기술▲사료의 보존과 역사 편찬 등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역사와 문화를 재구성할 수 있는 오래된 사료들을 정리하고 체계화하여 기업사료관을 건립하거나 기업의 역사를 편찬할 때 필요한 개념과 수행전략, 실행 방법 등을 제시한다.
- RM(Records Management Program) Program
“기업기록관리”의 교육내용은 ▲기업 기록관리의 환경변화와 현용기록 관리의 개념▲기록의 생산과 획득▲현용기록의 관리과정▲기록관리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제공 등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교육은 현재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는 각종 법령 및 규제에 대비하고, 업무과정에 기반한 기록관리 체계를 수립하여 기업 지식관리의 기초로서 기록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과 실행을 위한 각종 표준과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은 이승휘 부원장은 “기업기록관리 교육프로그램” 교육은 기업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기록관리를 통해 어떻게 기업의 지적 자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환경의 위험 및 기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교육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관리된 기록이 기업의 가치 및 이미지 향상을 위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을 담당할 강사진 들은 ▲이승휘 교수(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과 교수)▲김익한 교수(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과 교수)▲설문원 처장(한국국가기록연구원 학술연구처)▲임진희 책임연구원(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소연 연구위원(한국여성개발원)▲손동유 선임연구원(홍익대학교 기록보존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담당 강사들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기록관리체계 확립과 개선을 위해 대통령비서실 기록관리혁신 자문위원 등 기록관리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록관리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발의 노하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기업기록관리 교육프로그램은 11월 3일(목) ~ 11월 4일(금) 10:00 ~ 17:40 에 연세빌딩 24층 국제실에서 진행된다. 이 교육에 참여하여 할 기업은 한국국가기록연구원(02-300-1780~1)으로 11월 2일까지 교육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rika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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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가기록연구원 이현정 02-300-178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