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11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주간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64개소를 대상으로 참여와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공동 봉사활동은 그간 민간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회공헌활동과 정부의 정보격차해소사업을 IT를 주제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보통신부 및 산하기관 직원, 올해 6월 정보문화의 달에 발족한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등 260명과 9개 기업 100여 명 등 총 360여 명이 참여한다.

※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 장애인 방문교육강사단, 어르신 IT봉사단, 정보화도우미, 내고향 IT봉사단 등 정통부의 정보소외계층 대상 정보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는 7개 봉사단을 통합한 봉사단(단장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 9개 기업 : SKT, KT, KTF, 삼성SDS, SK C&C, 신세계 I&C, 다음 커뮤니케이션, 한국MS, Intel Korea

민간기업과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으로 구성된 54개 봉사팀은 전국의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 54개소를 방문하여 악성 코드 및 바이러스 제거, 네트워크 상태 점검, PC 청소 및 수리 등의 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노후화된 저사양 PC는 교체수요를 파악하여 향후 중고PC 보급사업을 통해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부 및 산하기관 직원은 10개 복지시설에서 2주~3주간 실시되는 컴퓨터 입문, 인터넷, 파워포인트 등 고령층 및 장애인 대상 정보화교육의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봉사활동 대상기관은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봉사단원들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동 봉사활동은 개인이 가진 정보화 역량을 소외계층과 공유하는 나눔의 IT문화가 우리 사회의 정보문화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는 향후 자원봉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자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포털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2007년에는 정보문화의 달 20주년을 맞아 봉사활동 규모를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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