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개설 25주년기념 세미나 개최
한일장신대는 오는 11월 17일(금) 오전 10시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민선 4기와 사회복지의 과제’라는 주제로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개설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드리는 개회예배에서는 김인 교수(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의 인도로 임안희 목사(남원 예닮교회)의 기도, 전주기전대학 학장인 강택현 목사의 설교 ‘복음적인 복지사업’가 진행된다.
이어 김덕환 사회복지학부장의 인사, 정장복 총장의 축사, 고석민 사회복지학부 동문회장(남원장애인복지관 관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고, 11시 10분부터는 ‘민선 4기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김성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의 기조발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민선 4기와 전라북도 사회복지 재정’이라는 주제로 송근섭 전라북도 노인복지계장의 주제발표에 대해 김양이 교수(한일장신대)와 송경태 전주시의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 2시 40분부터는 소병주 전라북도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의 ‘민선 4기와 전라북도 사회복지실천’이라는 주제발표에 대해 송운용 햇살가득한아동센터 대표(한일장신대 87년 졸업), 박일연 교수(호남신학대 사회복지상담학·한일장신대 95년도 졸업 및 사회복지학부 출신 교수 1호) 등이 토론하며, 종합질의 및 토론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와 사회복지학부 동문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일장신대 기독교종합연구원과 디아코니아연구소, 지역복지자원개발연구소에서 주관한다.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는 1981년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사회복지학과를 개설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지금까지 1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전국의 사회복지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5년 학부제로 개편된 이후 현재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재활복지학을 비롯해 올해 신설한 복지상담학 등 4개의 특성화된 전공을 개설해 사회복지 학문의 전문성을 심화시켜나가고 있다.
특히 2002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사회복지학문분야평가에서 교육성과(취업률)와 교육과정 및 수업영역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01년부터 연 2회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사회복지실습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호남지역대학중 가장 많은 10명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임교수가 확보되어 있으며, 사회복지에 관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one stop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되어 있다.
또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는 최근 11년간 장애학생백일장대회를 꾸준히 실시해 지역사회에 봉사해왔으며, 전국 규모의 학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학술적 연구를 위해서도 노력해오고 있다.
앞으로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는 특성화된 전공에서 대학이 쌓은 전통과 역사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전문성을 심화시켜 ‘아시아 중심의 사회복지학부’로 도약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063-230-540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