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부산항 출입국심사 브랜드 KISS 홍보대사에 일본인 야마시타 타미에씨 위촉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그동안 KISS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부산항을 통해 출입국한 내·외국인에게 홍보물을 배포해 오다 이날 100만 1번째 출입국자인 일본인 야마시타 타미에(50년생)씨에게 화환 및 기념품을 선사하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KISS는 Korea Immigration Smart Service의 약자로 세련되고 멋진 출입국심사를 의미하며 세련됨(Smart)과 친절함(Smile), 신속함(Speed)
을 브랜드 가치로 삼고 있다.
한편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2006.4.1부터 출국과 입국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조직을 팀제로 변경하고 승객 밀집시간대에 맞추어 심사관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2006.9.1부터는 출입국신고서 제출을 전면 폐지하여 출입국심사시간을 대폭 단축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busan.immigration.go.kr
연락처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 김용진, 051-461-3014
이 보도자료는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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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2일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