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취업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졸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에서 직접 채용면접이 이루어지는 대학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정보대학(학장 강기성) 시각디자인계열(계열부장 이정민 교수)은 8일부터 11일까지 북구 문화빙상센터에서 ‘현지채용 산학협력졸업작품전’을 연다.

이 계열 80여 명의 예비졸업생들의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졸업작품전에는 여느 행사와는 다르게 눈에 띄는 인사들이 초청된다.

성산애드엠(대표 서규희), 유건산업(대표 류영철) 등 20여 개의 디자인 관련 산업체 대표와 인사담당자들이 초청되어 학생들의 작품들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직접 채용면접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채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회사들을 일일이 찾아가는 발품과 번거로운 채용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정민 교수(시각디자인계열부장)는 “산업체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한 번에 많은 학생들의 능력과 함께 면접을 볼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는 성공취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보대학 개요
지난 76년 설립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정보대학은 지역산업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8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특성화사업대학과 주문식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99년 이후 총 11개 학과가 A+를 받아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국대학 취업률에서 부산경남지역 1위, 전국2위를 차지하여 취업최우선주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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