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마다 일반인에게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문화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11월 토요문화강좌는 11월 11일(토) 오후 2시에 박물관 강당에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라는 주제로, 최완수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초빙하여 열린다.

최완수 선생은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부터 간송미술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간송미술관을 40년간 지켜오면서, 한국미술사 연구수준을 끌어올리고 많은 미술사학자를 키웠다. 특히 진경산수 분야에선 최고의 학자로 꼽힌다.『불상연구』『겸재정선 진경산수화』『그림과 글씨』『추사집』『김추사연구초』『명찰순례 1.2.3』『조선왕조 충의열전』『겸재를 따라가는 금강산 여행』『한국 불상의 원류를 찾아서』『겸재의 한양진경』등 많은 저서를 펴낸바 있다.

겸재 정선은 우리나라 회화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대화가로 화성의 칭호가 무색치 않은 인물이다. 그가 그토록 칭송받는 이유는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을 가장 뛰어나게 묘사할 수 있는 그만의 화법으로 진경산수화를 고안해낸 데 있다. 이번 강연은 우리 회화사에서 길이 남을 진경산수화의 장르를 개척하고 발전시킨 겸재 정선의 그림에 대해 알아본다.

박물관 토요문화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토요일 오후에 실시됨에 따라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의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일시 : 11. 11(토) 14:00
- 내용 :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 강의원고는 박물관 홈페이지- 사회문화교육- 일반인- 토요문화강좌에 들어가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강사 : 최완수(간송미술관 학예연구실장)
- 장소 : 박물관 강당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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