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세계 초대형 건설의 현장’ 4부작 10일 첫 방송
사실 건설현장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장비들이 있다. 또 21세기에 들어서는 기술면과 크기면에서 놀라울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ch401)TV 히스토리채널은 <세계 초대형 건설의 현장>(4부작)을 통해 교량, 선박, 고층빌딩, 터널 등 대규모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한복판에서 당당히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장비들과 그 역사를 살펴본다. 본 프로그램은 10일에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와 밤 9시에 방송된다.
1편에서는 미국의 ‘우드로 윌슨 브리지’ 재건축 현장을 찾아간다. 최초의 미래형 교량으로 주목받은 ‘우드로 윌슨 브리지’의 특이한 모습이 보여진다. 아무것도 놓여 있는 않은 넓은 강 위에 어떻게 대형 교량을 건설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놀라운 장비들을 하나씩 소개한다. 강바닥에서 흙을 퍼올리는 ‘준설선’에서부터 단단한 지반에 말뚝을 박아주는 ‘항타기’, 그리고 물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수중 용접기’ 등이 소개된다.
건설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자재인 콘크리트를 제조하는 ‘레미콘 트럭’의 역사도 함께 본다.
2편에서는 항공모함을 제조하는 조선소를 찾아간다. 바다 위의 요새나 마찬가지인 항공모함은 과연 어떻게 제조될까? 무려 5천 명의 승무원과 80대의 전투기가 실린 항공모함은 과연 어떤 시설을 갖추고 있을까? 이 모든 의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보자. 항공모함을 만드는 장비들은 대부분 그 크기부터 놀랍다. 육중한 크기의 항공모함을 만들려면 장비들도 초대형일 수밖에 없다. 선반과 드릴 등 상상을 초월하는 장비들이 소개된다. 또 ‘로봇 용접기’부터 ‘첨단 플라즈마 절단기’, 항공모함을 움직이는 ‘스크루 프로펠러’까지 다양한 종류의 장비들도 함께 보여준다.
3편은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타워’ 건설 현장을 방문해, 초고층 빌딩 건설의 모든 것을 밝힌다. 과연 초고층 빌딩 건설 현장에 꼭 필요한 장비들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 엄청난 높이의 ‘타워 크레인’이 필요하다. 크레인이 없다면, 건축 자재를 위로 운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고층빌딩 건설 현장에서도 미장이들이 흙손으로 시멘트벽을 바른다면, 완공하기까지 수 십년이 걸릴 것이다. 이 때문에 시멘트 평탄 작업을 해주는 ‘기계식 흙손’도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철골 구조물의 볼트를 고정해 주는 초대형 ‘스패너’도 필요하다.
4편은 미국의 초대형 터널 공사 중의 하나로, 2억 달러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애틀랜타의 ‘CSO 터널’ 건설 현장을 찾아간다. 사실 터널 공사는 터널의 건설 위치에 따라 고층빌딩만큼 위험이 많이 따른다. 일단 땅이나 암반을 뚫기 위해서는 초대형 굴착기와 폭약이 필수품이다. 또 터널 작업은 가스 누출의 위험에 노출되는 작업이다. 요즘은 가스탐지기가 있지만 예전에는 놀랍게도 작은 새를 이용해 가스 누출의 위험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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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