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J골프 ‘윤은기의 포브스 골프’에 출연
‘윤은기의 포브스 골프’는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ch507) 24시간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사회 각 분야의 유명인사를 매주 한명씩 초대, 인생과 철학 및 골프에 대한 에피소드를 듣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현대 정치사는 물론 우리나라 골프역사에도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5.16 군사혁명 이후 골프장을 갈아엎어 콩밭을 만들자는 의견이 분분할 때. 골프장을 지키기 위해 골프를 시작했다. 8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주 2~3회 필드를 찾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골퍼 김종필. 그가 말하는 우리 골프 역사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더러는 정치인이기에 골퍼로서 비난도 받았지만, 굿굿이 지켜온 그의 골프 철학이 1, 2회 2주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1편에서는 파를 0, 보기는 1, 더블보기는 2 등 현재는 보편화 되어있는 스코어 기록 법이 자신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는 일화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현직 대통령들의 골프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2편에서는 정치인으로서 외국 사절들과 라운딩했던 경험들과 74세에 2언더파를 기록했던 일들을 소개한다. 또 40년 골퍼로서 그가 느끼는 좋은 골프장의 조건 등도 얘기한다.
1편은 11일(토) 오후6시30분과 12일(일) 정오에, 2편은 13일(월) 오후3시30분과 15일(수) 오후10시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은기의 포브스 골프‘에는 김종필 전 총재에 이어,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소설가 김주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중앙방송 개요
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Qchannel.co.kr
연락처
중앙방송 홍보담당 임지은 02-751-9317 011-9394-7451 이메일 보내기
-
2008년 7월 1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