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11월 14일(화) 오전 10시,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미국산 수입쇠고기 전량 구매·폐기 및 범국민 모금운동’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국회 농림위 강기갑 의원과 박인숙 민주노동 최고위원이 참여하며, 또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의 이빈파 공동대표와 한미 FTA 소비자대책위 중 1인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노동당이 한미FTA 범국본과 함께, 광우병 안전대책이 미흡한 미국산 소고기를 범국민적 모금운동을 통해 전량구매하여 폐기하기로 한 점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모금운동 및 쇠고기 구매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최근(11/9) 이 운동을 위해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대책위>를 구성하고, 박인숙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 <광우병 대책위>는 소비자단체 및 학부모단체들과 함께, 11월 15일(수) 오전 11시에 수입업체(업체명 : 네르프, 서울시 성동구 소재)를 방문하고 대표를 면담하여, 9톤에 달하는 미국산 쇠고기를 전량구매 의사를 밝히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 11/14(화), 오전 10시 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실
- 11/15(수)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광우병 대책위>, 쇠고기 전량 구매 협조 요청 쇠고기 수입업체(성동구)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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