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4일 우리캐피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한국씨티그룹캐피탈㈜ AA(안정적), 현대카드㈜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우리캐피탈㈜는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하고, 현대카드㈜는 A1으로 유지함.

2006년 11월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카드㈜(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93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5년 8월 체결된 GE 소비자금융 부문과의 자본 및 경영제휴 계약에 따라 총 5,844억원(2005년 10월 후순위BW 발행 2,000억원, 2006년 1월 유상증자 3,844 억원)의 신규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자본유입과 함께 2005년 이후 흑자 기조가 정착되면서 상당규모의 자본확충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2006년 6월 말 현재 조정자기자본비율이 32.9%에 이르는 등 재무안정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판단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GE캐피탈의 경영 참여는 동사의 대외신용도를 제고시키는 동시에 우수한 상품개발력 및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활용함으로써 동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7월 해외 유수 금융기관과 1억 달러 규모의 Syndicated Credit Revolving 계약을 체결하는 등 GE 제휴에 따른 후광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리스크관리부문 책임자를 GE측 인사로 선임하는 등 리스크관리도 강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성장을 통한 외형확보와 부실채권 정리에 따른 대손비용 하향안정화 등에 힘입어 2005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향후에도 지속적인 영업성장에 따른 효율성 제고와 신판위주 영업에 의한 낮은 대손비용률 유지, 자본확충에 따른 금융 비용부담 경감 등으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최근 카드사간 경쟁 심화로 회원모집 및 사용촉진을 위한 각종 마케팅 비용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점은동사의 수익성 향상에 다소간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해외 Syndicated Credit Revolving 계약을 포함하여 총 4,000억원 상당의 크레딧 라인을 확보함으로써 현금흐름 Mismatching에 의한 유동성 위험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되며, 동사의 재무상태 개선에 따른 자체 자금조달능력 제고와 주주사인 현대차 그룹 및 GE Capital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Refinancing Risk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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