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15일, 대림산업㈜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대우캐피탈㈜는 A+로 유지함. 대림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2006년 11월 한국신용평가는 대림산업㈜(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227-1회 및 227-2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국내 건설경기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대책으로 인해 분양경기가 위축되는 등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불안정성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공공공사 발주 제도상 경쟁력에 기초한 업체 선별기준이 강화되고 있으며 발주비중이 높은 턴키·대안공사에서 동사를 비롯한 소수 상위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는 등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건설사들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시장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주택 시장도 아파트 브랜드가 분양실적과 수익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시행사의 시공사 선정이 브랜드 파워가 높은 대형사 위주로 이루어져 주택부문의 대형 건설사와 중소형 건설사간 실적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주택경기가 침체될 경우 대형 건설사에 대한 시행사의 선호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동사와 같이 업계 최상위 아파트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는 소수 상위업체들은 주택 경기 변동에 대한 실적 저하 가능성이 크지 않다.

동사는 건설 각 공종별 및 유화 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10조원을 상회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충분한 성장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욱이 뚝섬 프로젝트, 세운상가 도시환경정비사업, 아산배방 복합단지 개발사업, 안면도 관광레저 복합도시 개발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이 2007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있어 향후에는 성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해외공사의 적극적인 손실충당금 반영과 턴키 및 SOC 수주 증가로 양질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목 및 해외공사의 원가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주력 사업인 건설부문의 펀더멘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향후에도 수익성은 개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5년 말 기준으로 여천NCC(장부가 4,781억원) 등 장부가 기준 8,967억원의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4,086억원의 SOC지분증권, 4,053억원의 유형자산, 4,000억원의 뚝섬 용지 등 대규모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영업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우수한 재무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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