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노장관, 나눔의 IT문화 확산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정보통신부가 지난 11월 6일부터 참여와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민관 공동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노준형 장관은 인사말과 교육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령층 정보화가 세대간 의사소통의 확대, 고령층의 생산적 여가생활 및 사회참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정보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보화교육은 회원 주소록 현황표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한글 문서작성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보통신부 장관은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생들이 강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정보통신부는 정부의 정보격차해소 노력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여 위해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주간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64개소를 대상으로 PC정비 및 수리, 정보화교육 등 민관 공동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동 자원봉사 활동에는 정보통신부 및 산하기관 직원,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원 등 260명과 9개 기업 100여명 등 총 360여명이 참여한다.
※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은 장애인 방문교육강사단, 어르신 IT봉사단, 정보화도우미, 내고향 IT봉사단 등 정통부의 정보소외계층 대상 정보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는 7개 봉사단을 통합하여 금년 6월 정보문화의 달에 발족한 봉사단(단장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 9개 기업 : SKT, KT, KTF, 삼성SDS, SK C&C, 신세계 I&C, 다음 커뮤니케이션, 한국MS, Intel Korea
11월 16일까지 34개 팀이 34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PC정비 및 수리활동을 완료하였으며, 정보통신부 및 산하기관 직원 46명이 고령층 및 장애인 정보화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하였다.
“마음이 뿌듯하고 미소가 머금어지는 좋은 하루였습니다.”(대구 안심 제1종합사회복지관 봉사팀)
“PC 청소 및 시스템 정비를 통해 컴퓨터실이 환해져 마음이 좋아졌고, 시간과 기회가 되면 많이 참여하겠습니다.”(대전 중부지역아동센터 봉사팀)
“정말 열심히 하는 할아버지들의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왔으며,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동대문 노인종합복지관 보조강사로 활동한 정통부 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어서 이번 공동 봉사활동은 나눔의 IT문화가 우리 사회의 정보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는 향후 자원봉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자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포털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2007년에는 정보문화의 달 20주년을 맞아 봉사활동 규모를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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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팀장 이상학 02-750-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