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회 연구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제8회 연구소 공동학술대회가 11월 16일(목)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전북 NGO 네트워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등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사회복지분과, 대학원분과, 신학분과, 워크숍분과 등으로 나뉘어 22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16일(목) 오전 11시 30분에는 황인성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를 초청해 ‘정부와 시민사회 협력방안과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황인성 대사는 “지난 20년간 우리사회는 크고 작은 변화들을 겪어왔는데, 급변하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대중들에게 민주주의의 신뢰는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과제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국민의 역량이 결집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인성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는 서울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총연맹 총무, 하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원,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집행위원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사무총장,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 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오후 1시부터는 ‘전북 사회복지와 NGO네트워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으며,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오후 6시부터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유럽 NGO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연수결과에 대한 보고회가 이루어졌다.

17일(금)에는 ‘경건을 위한 교육’ 등 신학분과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워크숍 ‘시대적 사고 및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주변인 발굴연구’와 ‘전북 사회복지와 NGO네트워크 기초연구조사’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날인 18일(토)에는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해외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종합연구원과 일반대학원이 주최하고, 한일장신대학교 NGO정책대학원과 지역자원복지개발연구소, 기독교어문학연구소, 성경교육연구소, 디아코니아연구소 등이 주관한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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